서울시와 물·환경·소비자 관련 9개 시민단체가 수돗물 통수 111년을 맞아 '수돗물 음용 문화' 확산에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.
서울시는 박원순 시장과 9개 시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'서울시-시민단체 수돗물 사랑 협약식'을 열었습니다.
협약에 따라 서울시와 시민단체는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시민의 권리 찾기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인식 개선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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